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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메이마이

" 역시 전 너무 사랑스러워서 탈이라니까요~ "

 

 

 

 

 

 

 

메이마이

 

 

 

 

23

 

 

 

 

 

 

 

 

163cm / 저체중

 

이 키에 이 무게가? 물론 보기에도 상당히 말라보이는 몸이지만

그 이상으로 가볍다. 아마도 해파리이기 때문인듯.

 

 

 

침착하고 느긋하게, 우아하게, 품위있게.

어디의 누구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은 집안의 자제인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살벌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기도. 

그저 곱디고운 아가씨라기에는...

예의 바른 듯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두를 자신의 '아랫 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때때로 무례한 언행과 태도를 보인다.

항상 따스한 웃음을 유지하는 모습만으로 그녀에대해 판단하면 곤란하다.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난 친절과 배려를 그녀에게 바라지 말자.

웃는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을것만 같은 냉랭함과 더불어

 

어딘가 삐뚤어진 취향을 가끔 내비치곤한다.

농담이라고 말은 하지만...정말 농담일까?

가끔 그녀가 하는 농담은 썩 유쾌하지 않다.

 

 

 

 

모두에게 존칭.

말꼬리를 때때로 늘이곤 한다.

 

상당히 좋은 집안의 아가씨인듯하다.

반짝이는 보석과 프릴 가득한 사랑스러운 옷들을 좋아한다.

물론 이 모든것은 아름다운 자신과 잘 어울리기때문.

본인의 귀엽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직접 몸쓰는 일은 질색이다.

힘을 써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긴 촉수를 이용할 뿐, 그 이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누군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것을 매우 불쾌해한다.

허락없이 만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휴양를 빙자한 서민체험(?)을 하러 봄이 시작될 무렵 숲에 왔다.

달맞이 정자에 앉아 티타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한다.

 

~기억 안나는 비설~

대충 어디 조직 보스인데 원래 보스였던 친아버지를 죽이고 보스로 올랐음

결벽증도 약간 있고 다른사람 무시하는게 심해서 다른사람이랑 맨살 닿는걸 싫어했던거같음... (더러워함)

 









컾겜햇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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